[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예체능을 꿈꾸는 자식을 가진 부모의 사연에 공감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11시 내고향'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들이 있는 부모와 전화통화를 진행했다. 박명수가 "축구선수 경쟁이 심할 거 같다. 손흥민, 이강인 선수들이 유럽에서 공부하는 만큼 훈련 뒷바라지에 대한 부담이 있느냐"라고 묻자 사연자는 "체감은 못하지만 아들도 걱정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아들이 속이 깊네"라며 칭찬했다.
박명수는 "나도 딸이 한국무용을 하는 중이라 뒷바라지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같은 예체능 학부모로서 공감을 전했다. 박명수는 "자식이 하겠다는데 해줘야지. 혼자서는 못한다. 뒷바라지를 해줘야 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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