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진주가 무용과임을 강조했다.
29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농활활동을 하게 된 멤버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 의상을 선보였다.
이이경은 보디빌더학과라며 근육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였고 박진주는 무용과라며 '써니' 스타일로 선보였다. 하하는 90년대 X세대 오렌지족 의상을 선보였으며 유재석은 '청청' 패션과 잠자리 안경을 쓰고 왔다. 그런가하면 이미주는 영문학과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주우재는 체육복을 입고 등장해 "나 식품영양학과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하하는 "영양실조학과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 모인 멤버들은 다 같이 체험 장소로 떠났다. 이때 차량에서 유재석은 박진주를 보더니 "넌 뒷모습이 진짜 괜찮다"며 "김완선 누나 느낌난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이이경은 옆에서 "미완선"이라고 놀렸다. 하하는 "무용과가 올해 미달이냐"고 했고 박진주는 "나 3등으로 들어왔다"며 "근데 멋진애들 많다해서 왔는데 조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농활 활동 후 유재석은 식사를하다가 "어목조동 한 번만 해서 한 번씩만 주고받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롤링 페이퍼로 서로에게 속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여기서도 유재석은 어목조동 한번만 더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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