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아내가 남편에게 사람 대접을 못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31일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서는 갈등을 겪고 있는 결혼 7년차 부부가 고민을 안고 출연했다.
아내는 “남편이 왜 이렇게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밖에 있는 모든 사람한테 친절하면서 집에 있는 사람한테는 자기 때문에 밥 먹는 게 늦어져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이걸 6년 동안 얘기하고 있다. 난 사람 대접을 받는 것 같지 않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오은영은 "자세히 들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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