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사진=CJ ENM 제공
김용화 감독/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용화 감독이 하정우, 주지훈과 서로 응원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김용화 감독은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신화를 함께 한 하정우, 주지훈과 같은 날 신작을 선보이게 됐다. 김용화 감독은 영화 '더 문'의, 하정우, 주지훈은 '비공식작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용화 감독은 두 작품 모두 잘되기를 바란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용화 감독은 "김성훈 감독님이 장문으로 메시지를 보내주셨는데, 혹시나 오해가 될까 싶어서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서로 잘되자고) 짧게 답을 드렸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주지훈, 하정우는 '더 문'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은 뒤 '강림', '해원맥'이 응원합니다고 메시지를 보내왔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도 '비공식작전' 열렬히 응원해. 함께 비극적인 결말이 아닌 환상적인 결말을 맞아보자'라고 답을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김용화 감독이 '신과함께-인과 연' 이후 선보이는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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