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근석이 광고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배우 장근석은 지난 26일 ''광고천재 장근석' 자본주의 시장 진입합니다! | 영양제는 장근석 EP16'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장근석은 "광고 회사를 직접 차리는게 어떨까 싶어"라며 "어떤 식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찰나에 대망의 첫번째 앞 광고가 들어왔다"고 알렸다.
이어 "이 어마어마한 회사에서 우리 채널의 장래를 보고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근석은 "우리가 진지하게 접근하는 것보다 공격적으로 가볍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거 같애"라며 "어마무시한 제작비 들여서 고급스럽게 찍는 건 물론 나와 어울리지만 내가 하고 싶은 건 그게 아냐. 나는 그냥 날 것 그대로 느낌을 전달하고 싶은 거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의 일상을 보여주는 거야"라며 찍은 영상을 보여주더니 "이 한 몸을 희생해서 내가"라고 뿌듯해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혹평을 쏟아냈다.
당황한 장근석은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의 내 스타일을 다 버리고 제품에 대한 리뷰를 친절하게 하는 거야"라며 또 다른 영상을 선보였지만, 혹평뿐이었다.
이에 장근석은 "내가 뭐만 하자 그러면 아니라 그래"라고 어이없어하더니 "어차피 광고라는 거는 확장성은 무한하다. 어떤 아이디어든지 낼 수 있으니까..대세는 짤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옛날 광고들 중에 잘 붙을 수 있는 콘티 없을까. 날 믿어"라고 달랬지만, 제작진은 "망한 거 같다"고 씁쓸해했다. 결국 이 회의 자체가 광고가 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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