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위버스 라이브 캡처
정국 위버스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팬들이 만든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27일 새벽 정국은 팬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2시간 30분 동안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국은 방탄소년단 무대영상과 음악 등을 들으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아미가 언급한 '러브 레터스'를 알게 됐다. '러브 레터스'는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팬덤 '아미'가 만든 노래다. 정국은 "'러브 레터스'가 뭐냐", "러브 레터스라는 곡을 진짜 낸거냐", "진짜 아미들이 곡을 불렀냐"라고 믿지 못하다 "맞아 진짜로? 어 진짜?", "와 아미 song for BTS 와 뭐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노래를 틀고 조용히 감상하던 정국은 "와, 너무 감동이다 이거"라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옷소매로 연신 훔쳤다. 정국은 "뭐야. 언제 했대 이거. 이런 노래가 있었어? 왜 난 이제 안 거야. (공개일이) 1개월 전이네. 난 몰랐어"라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이어 "아미 노래 잘하네. 뭐야 너무 감동이잖아. 가사가 너무 예쁘네"라며 "고맙다. 너무 좋은데 한 번 더 들을까?"라고 다시 플레이했다.

이외에도 정국은 팬들이 만든 팬송을 몇 개 더 찾아듣고 감동의 눈시울을 붉혔다.

정국과 팬덤 아미의 서로를 향한 애정은 깊은 감동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한편 정국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서 솔로 싱글앨범 'Seven'으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이는 1958년부터 시작된 '핫 100' 차트 역사상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한 68번째 곡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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