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방송화면 캡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안84가 고산병을 호소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에서는 기안84의 두 번째 여행이 그려졌다.

해발 고도 3,500m에 위치한 레 공항에 도착한 기안84, 빠니보틀, 덱스는 고산병을 체감했다.

기안84는 "난 고산병을 좀 느낀다. 숨 쉬기가 조금 빡세다"라고 말하며 주저 앉았다. 빠니보틀은 "저는 멀쩡하다. 숨은 차는데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호기롭게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센 척 하지마"라고 타박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미지의 나라, 기안84의 버킷리스트 '인도'로 떠난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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