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주변에서 계속 멍청하다고 해서 고민이라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3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1살의 어린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1살이라고 소개한 의뢰인은 "나는 멍청해서 고민이다"며 "사실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그렇다고 한다"고 말했다.
왜 주변에서 그렇게 말하냐는 질문에 의뢰인은 "영화관에 가서 음료와 컵홀더를 함께 들고 있다가 팝콘을 받기 위해 올려뒀는데 알고보니 쓰레기통 뚜껑이었다"며 "전 진짜 쓰레기통인줄 몰랐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뢰인은 "중고거래 마켓에 도서를 팔았다가 사기를 당했던 적도 있고 어느날은 베란다 유리창이 너무 깨끗해 유리창인 줄 모르고 달려갔다가 머리를 부딪힌 적도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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