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펜하이머'가 글로벌 흥행 수익 4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주 글로벌 개봉과 함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인셉션', '덩케르크', '테넷'을 모두 뛰어넘는 압도적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2주 만에 글로벌 흥행 수익 4억 38만 달러(한화 약 5108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개봉 10일 만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북미 흥행 수익(1억 3923만 달러)을 넘었을 뿐 아니라 해외 박스오피스에서 동기간 대비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 '다크나이트 라이즈' 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을 뛰어넘는 흥행 수익 기록, '데드풀2'를 넘고 역대 북미 R등급 2주차 최고 흥행 수익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28개국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 중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세웠다.
'오펜하이머'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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