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은우가 시골로 가서 행복한 먹방을 선보였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은우의 폭풍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할아버지와 왕할머니가 있는 시골로 갔다. 시골집에 가니 왕할머니가 멧돌로 직접 콩을 갈고 있었다.
정성이 가득한 콩국물에 왕할머니가 직접 삶은 국수사리에 고명까지 콩국수가 뚝딱 완성됐다. 김준호는 긴장 가득한 얼굴로 은우에게 콩국수를 내밀었고 은우가 콩국수를 한 입 입에 넣었다. 할아버지, 왕할머니, 김준호가 바라본 가운데 은우는 콩국수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점심에 콩국수를 해치운 이들은 저녁도 거나하게 먹었다. 막 삶은 백숙은 물론 노릇노릇 삼겹살까지 있었다. 은우는 어른들이 찢여서 식혀준 닭백숙 살 맛에 눈을 번쩍 뜨며 맛있게 먹었다.
어른들 역시 삼겹살을 쌈에 싸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어른들은 은우에게도 잘게 자른 삼겹살을 먹였고 은우는 삼셥살도 입맛에 맞는지 할아버지 팔을 맞잡으며 고기를 더 달라는 듯이 몸을 흔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김준호는 최근 경기에서 딴 메달을 왕할머니께 건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은우의 할아버지도 아들 김준호의 메달을 축하해주기 위해 직접 담근 오디주를 잔에 담아 건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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