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호자'의 캐릭터 포스터 5종 및 캐릭터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5종은 서로 다른 것을 지키고자 했던 다섯 캐릭터의 개성을 확연히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먼저 평범한 삶을 꿈꾸는 남자 ‘수혁’(정우성)은 결의에 찬 눈빛과 “살면서 내가 선택했던 모든 것을 다 후회했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평범한 삶을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의 모습을 예고한다.
여기에 어딘가를 향해 총을 겨눈 성공률 100% 해결사, 일명 세탁기 ‘우진’(김남길), ‘수혁’이 몸담았던 조직의 현재 보스이자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수혁’을 의심하고 배신감을 느끼는 ‘응국’(박성웅), ‘수혁’에 대한 열등감에 시달리며 사건의 도화선이 되는 조직의 2인자 ‘성준’(김준한), 한 번 목표한 타깃은 절대 놓치지 않는, ‘우진’의 파트너이자 사제 폭탄 전문가 ‘진아’(박유나)까지 ‘수혁’의 평범한 삶을 위협하는 형형색색의 빌런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은 신선한 앙상블과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보일 5인 5색 캐릭터의 면면을 더욱 자세히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정우성,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가 선보일 형형색색의 캐릭터는 오는 8월 15일 개봉하는 '보호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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