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주리가 친척들로부터 육아 도움을 받은 날의 일상을 공유했다.

2일 방송인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 '정주리' 측은 '꼬마 미식가의 냉철한 맛평가 제 점수는요.... (feat. 요가 클래스 새로운 식구 출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정주리의 집에는 아이들의 고모들이 놀러왔다. 틈틈이 집안일을 돕는 아가씨를 향해 정주리는 "뭘 이런 걸 다"라며 입이 귀에 걸린 듯 웃음을 터뜨려 행복감을 엿보게 했다. 또 정주리는 이들로부터 요가를 배우며 몸을 풀기도.

그런가 하면 정주리는 집에 새로운 식구가 왔다고 소개했다. 이는 다름아닌 달팽이. 정주리는 "검색해보니까 얘는 명주달팽이"라면서 아이들과 달팽이 관찰에 나섰고 "프랑스에서 달팽이 요리 먹어봤어"라고 말해 아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정주리는 "프랑스에 있던 시절이 생각나네. 3일 있었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다음 장면에서는 밥을 먹는 도하의 모습이 나왔다. 도하는 잡채, 메추리알 장조림을 맛있게 먹었다. 그러다가 미역국을 먹은 도하는 "맛이 이상하다"며 오만상을 찌푸려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도하는 미역국을 계속 먹으며 탄식,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겼다.

끝으로 정주리는 "고모들 덕분에 비교적 편하게(?) 보냈던 어느 오후의 주리하우스 모습입니닷 ㅎㅎ"이라며 "요가 연습해서 물구나무도 꼭 성공하고 도하의 극찬을 받는 그 날까지 요리 솜씨도 갈고 닦으렵니다. 할 게 너무 많네요..?ㅋㅋㅋㅋㅋ ㅠㅠ"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아들 넷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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