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이프타임채널 ‘빈집살래 시즌3' 방송화면 캡처
MBC, 라이프타임채널 ‘빈집살래 시즌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동, 박나래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2일 방송된 MBC, 라이프타임채널 예능 프로그램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에서는 빈집 재생에 도전하는 박나래, 채정안, 신동, 김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 채정안, 신동, 김민석 4명의 실장들은 문화 관광의 도시 전주에서 빈집 탐방에 나섰다.

세 번째 빈집은 방과 부엌이 딸린 원룸 구조의 호실들이 이어져 있었다. 마당에는 크고 푸른 나무가 무게감을 주었다. 나무에 반한 박나래는 “이런 나무 너무 예쁘다. 실장님들 이 나무 봐봐, 너무 예쁘다”라고 흥분했다. 앞서 두 채의 빈집들을 탐방했을 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채정안 역시 “너무 멋있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영감이 떠오른 듯 “거의 느낌이 앙코르 사원이다. 잘하면 할 수 있다, 이거”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는 “나무와 흰색 기둥에 완전 홀렸다. 접신처럼 ‘이 집이다’”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벌써부터 여기 컨셉이 촥 왔다”라고 말하자, 곧바로 신동이 “나 느낌 왔다. 저 냉삼 집으로 하겠다. 딱이다”라고 말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신동은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나래가 나랑 생각이 겹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저는 경쟁심이 꽤 있다. 냉상 집을 꼭 해보도록 하겠다”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포레스트 느낌을 생각한 박나래는 “거기는 냉삼 집이 될 수가 없다. 이미 생각한 그림이 있는데”라며 못지 않은 경쟁심을 보였다.

이날 첫 방송된 시즌3는 앞선 시즌1,2와 달리 각 실장이 1채씩 빈집을 맡아 상업공간인 가게로 탈바꿈시켜야 했다. 각 실장들이 어떤 빈집을 맡게 될지는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는 허름한 빈집이 힙한 가게로 변하는 마법 같은 빈집 재생 경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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