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영의 하트 시그널이 이후신에게로 향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사랑을 찾는 청춘 남녀들의 러브 시그널이 펼쳐졌다.
이날 이후신은 김지영, 김지민, 유이수에 티켓을 받았고, 신민규는 유이수, 김지영에 티켓을 받았다. 유지원은 김지민과 이주미 두 사람에게 티켓을 받았다. 반면 한겨레는 이주미 한 사람에게 티켓을 받았다.
자연스레 한겨레는 이주미와, 유지원은 김지민과 데이트 매칭이 됐다. 이후신은 통영을 김지영이라 생각하고 선택했고, 통영 여행지는 김지영이 맞았다. 신민규는 유이수와 순천 데이트를 했다.
각자 1대1 데이트를 즐긴 뒤 8명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김지영은 사랑의 정의에 대해 “난 오래 참는 것. 기다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미는 “내가 겨레 오빠한테 물어봤다. 오빠가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 다들 생각하는 거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한겨레는 “계속 생각해도 나는 계속 똑같은 생각이 든다. 의리다”라고 말했고, 유지원은 “나는 되게 간단하고 직관적이게 말했는데. ‘우리 같이 행복하자’”라고 답했다.
이후신은 “나는 항상 하는 말이 그거였다. ‘사랑은 받는 게 아니라 주는 것’. 주는 만큼 받을 걸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답했고, 신민규는 “그 사람을 내가 좋아하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나 자신을 더 좋은 사람을 만드는 거 같다. 진짜 사랑하면 나도 행복해지고”라고 말했다.
이날 문자 투표에서 신민규와 유이수의 마음이 일치했고, 이후신과 김지영의 마음이 통했다. 윤종신은 “지영이가 후신으로 마음이 갔다면 완전 혼란이다”라며 신민규를 선택하지 않은 것에 혼란스러워했다.
한겨레, 이주미도 시그널이 이어졌고, 유지원은 김지영을 선택했다. 김지민은 이후신에 문자를 보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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