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사진=CJ ENM 제공
배우 설경구/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설경구가 연기돌들과 계속되는 작업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설경구는 이준호, 임시완, 박진영, 도경수 등 연기돌들과의 남다른 케미로 케미장인임을 입증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설경구는 영화 '감시자들'팀과 아직까지도 친하다고 전했다.

이날 설경구는 "이준호, 임시완, 박진영, 도경수 다 걔네가 해준 거다. 내가 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준호는 '감시자들'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스물', 드라마 '김과장', '자백', '옷소매 붉은 끝동' 등을 통해 지금은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관련 설경구는 기특해하며 "올해 백상 시상하러 가서 무대 뒤에서 만났는데 너무 반갑더라"라며 "'감시자들'팀이 올 초에 코로나 지나서 뭉쳤는데 난 '유령' 홍보일정 때문에 못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직도 '감시자들'팀은 꾸준히 보는 것 같다. 코로나 전에도 1년에 한, 두 번은 봤다. 준호 군대 가기 전에도 봤다"며 "예전에 함께 작품한 배우들과 보는 거 재밌고 좋은 것 같다. '자산어보'팀도 그렇다"고 흡족해했다.

한편 설경구의 신작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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