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최윤제가 정서연의 친모를 만났다.
6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40회에서는 송이(민채은 분)에게 경고하는 동욱(최윤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동욱은 수겸(정서연 분)과 함께 있는 송송이를 보고 “이게 지금 뭐 하는 거야?”라고 놀라 두 사람을 떼어놨다. 수겸을 먼저 보낸 동욱은 송이에게 돌아가 “여태 우리 수겸이 쫓아다녔어?”라고 추궁했다. “어쩌다 수겸이 SNS를 알게 됐어. 댓글도 달고 ‘좋아요’도 눌러주고 그랬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실물로 보고싶어졌어. 여기저기 발품 팔며 가게 자리 알아보러 다니다가 여기 자리가 나서…”라는 말에 “수겸이 때문에 일부러 여기로 왔다는 거잖아?”라고 기막혀 하기도.
“다른 뜻은 없어. 그냥 멀리서 지켜보고 싶었어”라고 변명하던 송이는 “그걸 말이라고 해? 양심 있으면 오히려 멀리 갔어야지. 그 핏덩이를 우리 집 앞에 두고”라는 동욱의 질책에 “그러는 너는? 수겸이 생긴 거 알고 계속 기다리라고만 했잖아”라고 원망했다.
“엄마랑 누나한테 말하는 게 겁이 나서… 그래도 말하려고 했어, 그런데 네가 사라졌잖아”라고 소리치던 동욱은 수겸을 지켜보기만 하겠다는 송이의 부탁에 “보다가 친해지고 정들면 어쩔래? 그러다 네가 엄마인 거 알고 수겸이가 상처 받으면 어쩔 거냐고. 정말 끝까지 이기적이다”라고 질색하며 “나 수겸이한테 엄마 죽었다고 했어. 너 죽은 사람이야, 명심해”라고 경고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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