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다감이 변해버린 가정부에 당황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아씨 두리안'(연출 신우철, 정여진/극본 임성한)14회에서는 이은성(한다감 분)이 가정부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밤중에 이은성 집을 찾아 온 가정부는 부채를 펼쳐들며 반려견 전생을 봐주겠다고 했고 마침 방에서 나온 이은성은 가정부를 보고 놀라 소리를 질렀다.
다음날 이은성은 단치감(김민준 분)에게 "나 아줌마 무서우니까 가라고 하라"고 했다. 하지만 단치감은 "야박하게 어떻게 나가라 하냐"고 했다. 이은성은 "얼마나 섬뜩했는 줄 아냐"며 "귀신 저리가라였다"고 했다.
그러더니 이은성은 "나 그냥 김소저(이다연 분)네 오라고 할까 싶다"고 말했다. 단치감은 진담이냐고 물었고 이은성은 그렇다고 했다. 아침 식사 자리에서도 가정부는 이은성이 시키는 일에 말대답을 했고 급기야 부채를 펼쳐 보이더니 단치감에게 다가가 복채를 내놓으란 듯이 쳐다봤다.
이를 보고 당황한 이은성은 가정부를 끌고 나가서 남은 돈을 당장 송금해 주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