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밀수'가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도 1위에 등극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밀수'가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도 1위를 수성하고 누적 관객수 353만 557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밀수'는 지난 7월 26일 개봉 이후 단 하루도 개봉 영화 및 상영 영화들에 자리를 내주지 않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또 좌석 판매율 추이도 신작 공세 속에 1위를 지키고 있어서 '밀수'가 전 세대를 관통하며 시원하게 입소문이 나고 있음을 증명 중이다. 현재 '밀수'의 흥행 추이를 봤을 때 금주 내 손익분기점(400만명) 돌파도 확실시된다.
관객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밀수판의 시원한 전개, 배우들의 열연, 류승완 감독의 개성있는 연출, 카타르시스 느껴지는 액션 등 다양한 면에서 영화에 대해 호평 중이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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