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미경이 폭력적인 아빠에게서 독립했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최미경이 아빠에게서 독립했다고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용한 집안에 최미경이 잠들어 있는 가운데 한 남자아이가 일어났다. 최미경은 "이 아이는 올해 32개월 된 최재윤입니다. 재윤이는 되게 밝다. 웃음도 많고 활기차고 개구쟁이 같은 아들이다"라고 아들을 소개했다.
무언가를 보고 깊은 한숨을 내쉰 최미경은 "며칠 전에 비가 많이 왔잖아요. 누수가 돼서 벽지가 떨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미경은 "이 집은 제가 살던 집은 아니고 원래는 아버지 집에서 살다가 한 달 전에 독립을 해서 오게 됐다. 그 당신 저희 오빠랑 아버지가 무슨 일이 있었는데 아버지 화가 저한테 불똥이 튄거다. 때리려고 하니까 그 장면을 재윤이가 계속 봤다. 재윤이가 많이 놀랐는지 1~2시간을 울더라. 그 모습을 보니까. 이제는 살기 힘들 것 같다는 심정으로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뛰쳐나왔다. 아이하고"라고 현재 상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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