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배우는 여행중'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배우 임시완과 함께 JTBC '배우는 여행중'에 출연한다. '배우는 여행중'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임시완과 정해인이 처음으로 함께 하는 예능 프로그램.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임시완과 잘 통하는 친구라고 애정을 뽐냈다.
이날 정해인은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분야라서 흥미로웠다"며 "여행을 좋아하는데, 여행지가 위스키, 골프의 나라 스코틀랜드라서 더 설렜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일 하면서 동갑인 친구를 만나기 쉽지 않아서 더 행복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정해인은 "작품을 같이 한 적은 없지만 행사장에서 몇번 마주치면서 연락처를 주고받았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서 술도 한잔 하다 보니 친해졌다"며 "이야기를 해보니 진솔하고 담백한 친구더라. 나랑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대화가 잘 통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임시완과 가까워진지는 얼마 안 됐지만 이번 여행으로 인해 되게 많은 이야기를 서로 할 수 있을 만큼 깊어졌다"며 "서로 의지도 되고 동기를 주기도 하고 해서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배우는 여행중'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또 정해인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D.P.2'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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