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뽐뽐' 유튜브 캡처
'뽐뽐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윤보미가 생일맞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에이핑크 윤보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 "19살에 데뷔했던 나, 눈 떠보니 서른?! | 생일 브이로그 (feat. 찐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보미는 자신의 영상이 "생일밥 얻어먹는 브이로그"라고 밝혔다. 보미는 "눈 뜨자마자 카메라를 켰다. 생일파티 약속이 아침 9시다. 평소에는 이 시간에 절대 안 일어난다"라고 덧붙였다.

보미는 메이크업을 앞두고 "오늘 점검 날이라 물이 안 나와서 세수를 못했다. 세수는 스킨으로 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보미는 "진짜 친한 친구들을 만날 때는 메이크업을 안 한다. 오늘은 생일이니까 한다. 친구들이 내가 화장하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보미는 웜톤임을 밝히며 주황 계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보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했던 '찐친'들을 만났다. 친구들이 보미의 메이크업을 칭찬하자 보미는 "역시 친구들이 저 메이크업하는 걸 되게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친구들은 "보미가 아침에 너무 일찍 왔다. 기적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친구들이 케이크를 픽업하기 위해 자리를 뜨자 보미는 "같이 가고 싶은데 나 여기서 혼자 뭐 해"라며 쓸쓸해했다.

생일맞이 맡김 차림 가게에 방문한 보미는 낯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선보인 음식 맛에 감탄한 보미는 '보여주기식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식사를 마친 후 카페에 방문한 보미는 수박주스와 빙수를 즐기며 "이제 진짜 운동해야 하는데 요새 너무 덥다"라는 말을 남겼다.

친구들과 계속되는 먹방을 즐기고 집에 돌아온 보미는 "친구들이 오늘 나에게 비싼 밥을 사주고 밥을 차려줬다. 오늘 아침부터 밤까지 꽉 찬 하루였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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