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유튜브 캡처
이준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준호가 '킹더랜드' 마지막 촬영 순간을 담았다.

11일 이준호는 유튜브 채널 '이준호'에 '구원 킹더랜드 체크아웃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준호는 JTBC '킹더랜드' 대본을 보여주며 "2회 남았다. 춘천에 가서 15회 분량 절반 이상을 찍어야 한다. 구원이 초반엔 말이 없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말이 많아진다"라고 했다.

춘천에 도착한 이준호는 촬영을 마치고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이준호는 "남은 촬영들은 큰 이벤트가 많다. 배우들이 모이는 큰 신도 있다. 거의 1년 이상 준비하고 촬영했다. 구원 역으로 살아가는 시간이 길었다. 오랫동안 이 캐릭터로 활동하니까 더 놓아주기 힘들다. 촬영이 끝나면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여름에 바쁘게 지낼 것 같다"고 말했다.

'킹더랜드' 속 구원 방을 소개했다. 이준호는 "88층이다"라고 농담하며 "문을 열고 들어가면 호텔리어들의 꿈 '킹더랜드'가 나온다. 이게 다 제 거다. 곧 철거하지만. 어머니를 만나고 오열하는 장면을 복도에서 찍었다. 굉장히 비밀스러운 공간도 있다. 천사랑의 집은 '킹더랜드' 바로 옆에 있다"라고 보여줬다.

결혼식 장면 촬영날, 이준호는 "오늘까지만 촬영하면 포항 촬영은 끝이다"라고 했다. 촬영을 끝낸 이준호는 "서울에서 하루만 찍으면 끝이다"라며 화이팅했다.

마지막 촬영까지 끝낸 이준호는 축하 받았다. 이준호는 "파티 해주는 건 생각도 못했다. 현충일인데 다들 축하해주러 왔다. 진짜 고맙다"라고 거듭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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