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한지민에게 초능력이 생겼다.

12일 밤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힙하게’ (극본 이남규, 오보현, 김다희/연출 김석윤, 최보윤)에서는 엉덩이를 만지면 기억이 보이는 초능력이 생긴 봉예분(한지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신을 맞히다 소 뒷발에 채여 소동을 겪게 된 예분은 “나 소 무서워” 진료를 거부했지만 당장 월세를 내야 하는 처지로 인해 야간 왕진에 나섰다. 소를 달래가며 진료를 보던 예분은 유성이 떨어짐과 동시에 정신을 잃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환상을 보며 깨어난 예분은 “너 왕진 갔다가 3일 만에 깼어”라는 이모 현옥의 말에 “뭐가 번쩍해서 쓰러진 것 같긴 한데”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병원에 있는 고양이를 안아 든 예분은 자신이 “이제부터 언니랑 같이 살자”라고 했던 기억이 고양이의 시선으로 나타나자 충격을 받았다. 다른 동물을 만져도 그들의 시선에서 본 기억이 떠오르긴 마찬가지.

“나한테 귀신이 붙은 것 같아. 동물들 기억이 보인다니까”라며 심란해 하던 예분은 “귀신이 붙었으면 무당을 찾아가야지”라는 절친 옥희(주민경 분)의 말에 무당 박종배(박혁권 분)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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