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3년 몸담은 소속사를 떠난다.

12일 SM C&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혜성과 전속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4년 간 근무하다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 지난 2020년부터 SM C&C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해온 바 있다.

또 이혜성은 '조선클라쓰 나랏말쌤', '벌거벗은 세계사', '러브마피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2019년 선배 아나운서였던 같은 소속사 식구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오던 두 사람은 공개 연애 3년 만인 지난해 2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