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정우가 생방송 뉴스에서 표절을 인정했다.
16일 방송된 jtbc '기적의 형제' 15화에서는 육동주(정우 분)가 뉴스에 출연해 소설 표절을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동주는 "'신이 죽었다'는 제가 쓴 소설이 아니다. 소평호수 사건 목격자이자 진실을 알리려 했던 그 남학생의 글이 소설의 원문이다. 전 그 원고를 우연히 발견했고 조금의 수정을 거쳐서 제 이름으로 책을 낸 것이다"라고 밝혔다.
본인에게도 문제가 될텐데 왜 밝힌 것이냐는 앵커의 질문에 육동주는 "소평호수 사건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부정 당하거나 왜곡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저는 수많은 사람과 독자들을 기만하고 속였다. 어떠한 벌이나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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