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태영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배우 손태영은 16일 '배우 손태영의 미국 수영장 제대로 즐기는 법 (룩희,리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손태영은 "안녕하세요 손태영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이랑 아이들이랑 동네 수영장에 갔어요. 룩희 리호가 신나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라며 "친한 동생이랑은 엄마의 고충을 함께 얘기해보았답니다. 그리고 수영장에서도 엄마의 일은 계속되었는데요. 언제쯤 제대로 쉴 수 있을까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조금은 힐링할 수 있는 날이었네요. 저의 수영장에서의 일상 재밌게 봐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 속 손태영은 "제가 리호랑 아이들이랑 수영장 가려고 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친한 동생이랑 같이 만나기로 했다. 저희가 따로 여행을 안 가서 집에서 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뉴저지에 있는 동네수영장에 갈 거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손태영은 "오픈하자마자 와가지고 저희가 1등이다. 아직 사람이 없다"고 흡족해했다. 이후 피자를 시키더니 바베큐장에서도 주문을 했다.

아울러 축구를 하고 있는 아들 룩희의 라이딩이 힘들다며 아이스하키를 하는 아들을 둔 친한 동생에게 하소연했다. 리호의 점심 칼질도 도와주며 쉴 틈이 없었다.

이후 손태영은 물놀이를 하며 신나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더니 "말 안 들어. 애들 보내고 우리끼리 있었으면 좋겠다. 3일만이라도"라고 밝혔다.

3시간 반이나 수영장에 머문 그는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고 스스로 위로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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