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심형탁, 사야 부부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오늘(20일) 심형탁, 사야 부부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달 8일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려 이번이 두 번째 결혼식이다.

심형탁은 지난 4월 18살 연하의 일본인 여자친구 히라이 사야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사야는 일본 유명 장난감 회사의 직원으로, 심형탁이 방송 녹화 차 일본을 방문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4년의 열애 끝 결혼에 골인하게 된 심형탁은 "모두 감사하다. 앞으로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심형탁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혼인신고는 이전에 마쳤다.

심형탁
심형탁

최근 진행된 일본 결혼식은 후지산 뷰가 환상적인 결혼식장에서 열렸다. 총 4시간 진행된 결혼식이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SNS를 통해 "이제 한국 결혼식..8월20일..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러가자.."라며 한국 결혼식을 앞둔 설렘을 드러낸 심형탁은 지난 16일 출연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한국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거짓말 안 하고 7월 8일에 몸무게를 쟀을 때와 비교해 딱 7kg이 빠졌다. 살이 빠지니까 와이프가 좋아하더라"라며 한국 결혼식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이어 "현무가 스케줄을 빼가면서 사회를 봐줘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축가는 비밀"이라고 덧붙여 호화로운 결혼식을 예측케 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나란히 결혼식을 올리며 진정한 부부로 거듭난 심형탁과 사야 부부. 두 사람에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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