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제훈이 연애 기준을 솔직하게 밝힌 데 이어 소유와 산다라박까지 연애 경험담을 풀어 화제다. 사생활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솔직하게 연애를 고백하는 스타들의 모습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이제훈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어글로리'에 출연하여 자신의 솔직한 연애 경험을 풀어놨다. 이제훈은 본인의 연애를 묻는 질문에 "저도 누구를 만나고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상대방 중 연예인이 있었냐고 묻자 "저는 제 연애 기준에 제가 일하는 일터에서는 안 만난다는 게 있다. 잘 되면 너무 좋겠지만 안 돼서 헤어지면 다시 못 보고, 일을 같이 못하게 되지 않나"라고 답했다.
또 이제훈은 "올해 저의 목표는 누군가와 만나서 연애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며 "저는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사람이면 좋겠다. 예의가 없거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태도가 들쭉날쭉하신 분들은 좀 그렇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멤버 소유와 산다라박 역시 연애 경험담을 진솔하게 풀었다. 소유는 지난 15일 JTBC '짠당포'에 출연하여 연애와 관련된 자신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소유는 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에 "진짜 오래됐다"며 이후 자신의 비밀 연애 경험담을 풀기 시작했다.
소유는 "비밀 연애 중인 남자친구와 인천 바다로 놀러 갔다. 한참을 얘기하다가 집에 가려고 했는데 바퀴가 바다 모래사장에 빠졌다. 둘 다 연예인이라 사람을 못 불러서 남자친구가 신발로 모래를 파고 내가 차를 밀었다"라는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산다라박 역시 지난 1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제가 연애 초기인 게 티가 나냐"며 현재 호감을 느끼고 있는 남성이 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자신의 연애 경험을 전하며 "다른 업계 사람을 만날 일이 없어 같은 일 하는 분을 만났다. 지금까지 연애 들킨 적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산다라박은 "귀엽게 생겼는데, 리드해주는 게 좋다", "남자친구가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는 게 좋다. 저도 많이 하는 편이다"라며 자신만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처럼 스타들이 연이어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공개했다. 연애에 대해 조심스러워하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얘기를 꺼내는 스타들의 모습이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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