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알쓸별잡' 캡처
tvN '알쓸별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현준이 뉴욕의 펜트하우스를 찾았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알쓸별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에서는 심채경, 유현준, 김상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채경은 제 2의 칼 세이건이라고 불리는 스타 과학자 닐 타이슨을 언급했다. 장항준은 타이슨이라는 이름에 반응을 보였고 심채경은 "실제로 왕년에 운동도 좀 하셨던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문학 박사인데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천문학에 대해 쏙쏙 뽑아서 설명을 아주 잘해주시더라"며 "미국의 김상욱"이라고 했다. 이에 김상욱은 심하게 부끄러워 했다.

심채경은 "닐 타이슨은 실제로 칼 세이건의 팬이어서 편지를 쓰고 직접 만나기도 했다더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닐 타이슨은 기존의 행성을 그냥 이름대로 나열한 것에서 벗어나 지구형 행성, 목성형 행성을 나눠 부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심채경은 천왕성 인형을 꺼내더니 "천왕성이 앞으로 떠오를 태양계의 행성이라더라"고 하더니 "근데 이 인형은 김민하 씨가 인형을 좋아한다고 해서 준비했다"고 하며 내밀었다. 그러면서 심채경은 "그동안 알지 못했지만 앞으로 떠오를 스타가 되실 것"이라고 해 김민하를 감동케 했다.

그런가하면 김상욱은 멤버들에게 월스트리트를 걸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욱이 월스트리스틑 걷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많은 월스트리트의 뉴요커들은 아침 식사로 베이글을 먹었다. 김상욱 역시 뉴요커 처럼 베이글로 아침을 먹기로 했다. 메뉴판을 본 김상욱은 깜짝 놀라며 "너무 많다"며 "다 골라야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뉴요커 처럼 베이글을 먹으려면 빵 부터 안에 들어가는 크림치즈 등 골라야 할 게 많았기 때문이었다. 김상욱은 "우선 베이글 종류는 에브리띵"이라며 크림치즈들을 살펴봤다. 김상욱은 그중에서 대파크림 치즈를 선택했다.

김상욱은 뉴요커 처럼 거리에서 심플한 베이글을 먹기 시작했다. 한참 먹던 김상욱은 "생각보다 별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상욱은 "이런거 먹으면서 점심을 간단히 때우는 게 월스트리트에서 생긴 문화라더라"며 "시간이 촉박한 금융 업무를 처리하며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시간이 없으니까 빵 같은 걸 사다가 급하게 때우는 문화가 생겨서 패스트푸드도 시작된거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현준은 허드슨 야드의 88층 펜트하우스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유현준은 "88층 높이에 가니까 헬기 타고 올라간 수준으로 다 보이더라"며 "그런데 수영장이 있다고 해서 50층으로 내려가니까 너무 낮더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현준은 해당 펜트하우스가 무려 330억이 된다면서 "제일 비싼 아파트 3개 층을 하나로 묶은 펜트하우스는 220 센트럴 파크 하우스라고 하는데 3000억원이나 한다더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유현준은 "돈 있으면 살고 싶다"며 "흔들림이 없어서 88층 높이에도 살 수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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