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송에서 패소한 이후에도 밝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8)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은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에게 패소한 이후 미국 뉴욕 소호에서 입양한 아들 팍스와 함께 쇼핑을 즐겼다"라고 밝혔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결혼 당시 캄보디아서 입양한 아들 팍스는 자신의 본명을 숨기고 '엠브토(Embtto)'라는 가명으로 비밀리에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팍스는 카메라와 기타 관련 장비들을 구매했다. 그의 예술 활동을 위한 것들로 보인다고 외신은 추정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캄보디아서 입양한 팍스는 2021년 대학을 졸업한 바 있다. 당시 외신은 "팍스는 자신의 배경으로 화려한 조명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해 졸업식 역시 불참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이혼 소송을 마무리 했다. 7년 만에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의 중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이다.
특히 프랑스 포도밭 재산 분할에서 브래드 피트가 크게 이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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