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인성이 한효주의 외모를 극찬했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최근 '조인성x한효주가 이야기하는 '무빙'의 숨어있는 에피소드, 비밀 맛집, 오늘 감성은 소주vs맥주?'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효주는 '연예인이 안 됐다면 뭘 했을 것 같나요'라는 질문을 받은 뒤 "글쎄"라고 망설였다.
이에 조인성은 "효주는 연예인을 무조건 해야되는 얼굴인데"라고 의견을 냈고, 한효주는 "에이, 그건 오빠다. 저는 아니다"고 받아쳤다.
그러자 조인성은 "연예인 아니면 뭐하냐, 이 얼굴이..이 키와 피지컬과"라고 강조했다.
이내 한효주는 "절대 그렇지 않다. 아직도 제 주변 친구들은 다들 되게 의아해한다. 네가 왜 도대체 연예인을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조인성은 "운동선수? 재능이 있는 것 같아서..액션 되게 잘한다"고 치켜세웠다.
한효주는 "어렸을 때 좀 골프를 쳤었으면 골프로 어떻게 한 번 큰 꿈을 꿔봤을 텐데라는 생각이 있다"고 털어놨고, 조인성은 "골프선수도 어울리고 동네 헬스장 관장님이 될 수도 있고"라고 거들었다.
조인성은 "저는 태권도 관장이나 사범을 했을 것 같다. 실제로 사단을 가지고 있고 배우하기 전에 심각하게 그쪽을 좀 고려해봤던 적이 있다"고 알렸고, 한효주는 "오빠야말로 이 얼굴로 배우 안 하면 뭐하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인성은 "동네에 나보다 잘생긴 애들이 많았다. 천호동에 몇명 있었다"고 겸손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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