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배우 신혜선/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혜선이 정유미와 맞붙게 된 심경을 전했다.

신혜선이 영화 '타겟'으로 올 여름 극장가 마지막 주자로 나서게 된 가운데 한 주 뒤에 '잠'을 선보이게 된 정유미와 스릴러퀸 대결을 펼치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신혜선은 '타겟', '잠' 모두 잘되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날 신혜선은 "개봉일이 내 생일 전날이라 그게 조금 신기했다. 생일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는 편은 아님에도 내 생일 전날인 8월 30일에 개봉한다고 해서 일부러 그랬나 생각이 들 정도로 감회가 새로웠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미와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된 것에 대해 "내가 너무 팬이다. 내가 감히.."라며 수줍게 웃었다.

그러면서 "각자 영화의 매력이 있고, 소재랑 이야기 구조가 다르니깐 그 영화는 그 영화대로, 우리 영화는 우리 영화대로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혜선의 스크린 복귀작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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