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짠당포' 캡쳐
JTBC '짠당포'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국주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방법을 공개하며 최근 썸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이국주, 곽범, 김해준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 날 이국주는 본캐 이국주로 출연했지만 곽범과 김해준은 각각 곽경영, 태양인 부캐로 등장했다.

곽경영은 "내가 최근에 강호동 형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호동이형이 이게 재미있으셨나봐, 곽경영 풀어주신다고 했는데 여섯 시간 내내 곽경영으로 있어야 했다" 라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그러자 '짠당포' 멤버들은 "오늘도 위험하다" 라고 말했고 곽경영은 "어르신들은 빙의한 줄 안다" 며 얼른 본캐로 돌아오고픈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한편 김해준은 '태양인'으로 살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며 "태양 씨와 최대한 마주치지 않는 것이 목표" 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야 콘텐츠가 오래 갈 거 같다" 며 이미 이경영을 만나버린 '곽경영' 곽범에게 "너무 빨리 만났다" 라고 하기도.

이 날 이국주는 "최근 14kg을 감량했다던데" 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국주는 "처음에는 식단조절만으로 뺐는데 테니스에 재미를 붙였다, 다른 운동은 2회밖에 못하는데" 라며 다이어트 비결이 테니스라고 밝혔다. 그녀는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에게 DM을 받았다며 "너무 자세가 예쁘게 잘 배웠다더라" 는 칭찬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탁재훈은 "강사분이 남자죠?" 라고 물었고 이국주가 긍정하자 "어쩐지 매일 가더라" 며 놀려대기도 했다.

이국주는 살을 뺀 덕분에 홍윤화, 풍자, 신기루 등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그녀는 "옷을 바지 안에 넣어 입었다고 비난을 들었다" 고 밝혀 웃음을 줬다. 또한 살을 빼게 된 계기로 "1년 반 전에 이별을 하고 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며 "다음 사람 만나야 하니까, 그 사람은 이걸 다 받아줬지만 다음 사람은 놀랄 수도 있으니까" 라고 말했다.

그러자 '짠당포' 멤버들은 "최근에 썸은 언제냐" 고 물었고 이국주는 무려 "한달 전" 이라며 썸남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곽범은 "그 때 3kg가 쪘구나!" 라고 정확하게 짚어내 이국주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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