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넌2'의 티저 포스터 및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컨저링 유니버스’의 9번째 작품 '더 넌2'는 루마니아 수녀원 사건 4년 후, 수녀 모습을 한 악마가 다시 나타나면서 드러나는 공포와 충격적인 진실을 그린 이야기로, 전 세계 3억 6558만 달러(한화 약 4909억 원)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컨저링' 유니버스 사상 최고의 수익을 경신한 '더 넌'의 후속작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컨저링 유니버스’ 사상 가장 강력한 악마로 관객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던 ‘발락’이 수녀복을 입은 채 섬뜩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 속 악마 ‘발락’의 모습 또한 예비 관객들의 ‘숨멎’ 공포를 유발한다. '더 넌'의 루마니아 수녀원 사건 이후 사라진 것 같던 악마 ‘발락’이 프랑스 기숙학교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4년 전 ‘발락’ 사건을 해결했던 ‘아이린’ 수녀가 불길한 징조들과 마주하게 된다. 특히 예고편 속 “이 악마는 원래 천사였는데, 신에게 쫓겨나며 힘을 뺏겼지”, “이제 그 힘을 되찾으려 해” 등 의미심장한 대사들은 ‘컨저링 유니버스’ 속 가장 강력한 악마 ‘발락’의 충격적 진실이 드러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선보이며 심장 떨리는 공포를 예고한 '더 넌2'는 오는 9월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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