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정신건강의학과의사 오은영은 최근 '신애라가 꿈꿔왔던 버킷리스트! 애처가 차인표는 이혼도장 찍고 해! 폭탄 발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신애라는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뽀뽀신이 있었다. 뽀뽀를 하는데, 그 전 촬영과는 다르더라"라며 "나만 다른게 아니라 이 사람(차인표)도 날 좋아하나보다는 느낌이 있었다. 조금씩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평생 좋아한단 말 못할 스타일이더라. 난 좋으면 달라붙는 스타일이다. 몇차례 보니깐 진짜인 거 같았다"며 "어느날 차인표는 술을 마셨고, 난 안 마셔서 집에 데려다주게 되어서 내가 대시를 했다"고 덧붙여 오은영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내가 운전하면서 나 한 손으로 운전 잘하는데 이랬다. 그러니깐 차인표가 우리가 지금 손을 잡으면 결혼해야 됩니다라고 해서 처음으로 손을 잡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신애라는 "친한 친구가 기자였었는데 어느날 걔가 문자 하나 남기고 터뜨렸다. 그래서 모두 알게 됐다"며 "군대 가고 바로 결혼했다. 군대 간지 얼마 안 돼 결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도 싸운다. 난 좀 삐지는 스타일이고 오래 간다. 남편은 버럭하는데 뒤끝은 전혀 없는 스타일이라 상처가 되더라. 요즘은 많이 달라졌다"며 "나도 말을 안 하고 꽁한게 안 좋겠다 싶어서 어느날은 내가 화냈더니 세상 편하더라. 막 싸우고 자기야 밥 먹자 이랬는데 우리 남편이 이런 거였구나, 부부들이 안 싸우면 심각한 거겠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더불어 "번지점프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 하겠다고 하니 이혼 도장 찍고 하라고 못하게 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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