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선균/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선균이 박정민의 짜증 연기에 감탄했다.

이선균은 짜증 연기의 1인자로 '짜증계의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선균은 박정민이 짜증 연기를 더 잘하는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이날 이선균은 "이동진 평론가님이 '짜증계의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표현을 해주신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짜증내는 연기는 박정민이 너무 잘하더라"라며 "'지옥'에서 보고 '우와'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타이틀을) 물려주고 할 거 없이 너무 잘하더라"라면서도 "나도 짜증내는 거 조만간 한 번 해봐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선균의 신작인 영화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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