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이영지,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유재석, 이영지,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최근 발생하는 흉기 난동 범죄에 스타들이 분노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08회에서는 서울동대문경찰서 이대우 경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해당 게스트와 토크를 나누며 흉기 난동 사건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본인의 불만으로 타인을 해하는 게 말이 되냐. 너무 화가 난다"고 분노했다.

이어 유재석은 흉악범죄를 예고하는 사람들을 향해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그는 "많은 시민이 얼마나 불안에 떨겠냐"며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동시에 해당 행위에 대해 "그건 장난이 아니다. 타인에게 위협을 가한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영지도 이러한 범죄에 일침을 가했다. 이영지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칼부림 때문에 지인들 연락 7-8시간 이상 안되면 괜히 걱정되는 거 진짜 짜증 난다. 칼 들고 설치는 거 하나도 안 멋있으니까 그 칼로 집에서 오이나 썰어라"는 글을 게재, 분노를 표했다.

박명수 역시 지난달 KBS Cool 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흉기 난동 범죄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박명수는 "묻지마 살인, 폭행을 저지르는 범죄자에게는 판사들이 묻지 말고 범정 최고형을 내려야 한다"며 "반성문은 받을 필요도 없다"고 밝혔다.

또 이어지는 흉기 난동 범죄에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면 사회 분위기도 삭막해진다.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매우 엄격한 처벌이 이뤄졌으면 한다"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최근 연예계를 덮친 흉기 테러 협박에 소속사들의 강력 대응 역시 화제 되고 있다. 하이브는 살해 협박 예고에 정문을 통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을 향한 협박에 보안을 강화해 강력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흉기 난동 범죄가 잇따르며 사람들의 부아가 치민 가운데, 스타들 역시 해당 범죄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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