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혜리가 4년 만에 크라이오 테라피에 도전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최근 '혜리 얼려서 냉동인간 만들기!?? 크라이오 테라피 후기 | Vlog'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혜리는 "내가 샵 원장님 말을 되게 잘 듣는데 유일하게 안 들은게 크라이오 테라피다. 너무 무서워가지고.."라며 "다니시는 연예인분들이 많아서 시상식 해도 된다"고 알렸다.
이어 샵을 방문, "셀룰라이트 감소가 된대"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케어만 하고 가는데 크라이오 테라피를 하려니깐 긴장이 된다"고 털어놨다.
이후 혜리는 동생과 3분간 진행되는 크라이오 테라피를 나란히 받았고, 30초 만에 "포기, 포기"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영하 130도 정도에 3분 정도 있었던 혜리는 다 끝내고 오만상이었고 "정신이 없네"라고 전했다.
다음날 그는 "크라이오 테라피를 하고 난 다음에 바로 피부관리를 받았다. 원래 피부관리를 받으러 다니는 샵이라서 바로 받았는데 기억이 안 난다. 압출도 많이 하고 그래 가지고 울 때도 있는데 날아갔다. 기억이 전혀 안 난다"며 "2시간 동안 꿀잠을 잤다. 딥슬립해서 엄청 잘 잤다. 그러고 나서 이제 피곤하긴 피곤하구나 싶었다. 졸릴 거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일줄 몰랐다. 집에 오자마자 계속 잤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12시간 이상 딥슬립을 했고, 그 다음날까지 엄청나게 피곤하더라. 칼로리 소모가 되나 보다 싶었다. 꾸준히 다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한 번 받아서 다이어트가 된다거나, 면역력이 좋아진다거나, 뼈 마디마디가 괜찮다거나는 사실 모르겠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정말 잘 잔다. 몇 번 더 받아보고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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