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민우혁, 정혁이 첫 배달부터 대형 사고를 친다.

오는 31일(목)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익스큐수미: 일단 잡숴봐’(CP 박소현, 연출 김정우), (이하 ‘일단 잡숴봐’)에서는 수미 한식당의 첫 배달을 전하러 간 ‘혁 브로’ 민우혁과 정혁이 별점 테러를 부르는 역대급 실수를 저지른다.

‘동치미 국수 파’ 민우혁과 ‘달걀말이 파’ 정혁 사이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배달 음식에 대한 손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듣던 정혁이 “지는 사람이 머리를 민다거나”라며 민우혁을 도발, 헤어스타일을 건 최고의 메뉴 투표가 시작된다.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열띤 신경전 속에서 언어의 장벽에 부딪힌 민우혁이 정혁의 영어를 그대로 따라 하며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수상함을 느낀 정혁이 “이거 따라 하면 안 돼”라고 원성을 높였다고 해 과연 두 사람 중 헤어스타일을 지킨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같은 시각 식당에 남겨진 에릭남 역시 대장 김수미의 폭풍 소환에 멘탈이 산산조각날 예정이다. 주방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서효림도 “에릭 도망가는 거 아냐?”라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가운데 김수미의 오른팔(?)이 된 에릭남의 앞날에 관심이 쏠린다.

안팎으로 시끌벅적한 수미 한식당의 영업 풍경이 펼쳐질 티캐스트 E채널 ‘익스큐수미: 일단 잡숴봐’는 오는 31일(목)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티캐스트 E채널 '익스큐수미: 일단 잡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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