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캡쳐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공승연이 김래원 대신 부검실에 남아 오의식의 폭탄 해체를 돕게 됐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이하 '소옆경2') 8회에서는 송설(공승연 분)과 소방팀이 부검실에 갇혀 있던 사람들을 구해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7화에서는 사체에 폭발물을 설치한 협박범이 진호개(김래원 분), 강도하(오의식 분), 우삼순(백은혜 분)을 국과수 부검실에 가두고, 윤홍(손지윤 분)을 위협해 법원에서 진술을 조작하도록 지시하는 모습이 펼쳐졌었다. 이들은 협박범이 영상은 볼 수 있으나 소리는 듣지 못하는 상황임을 이용, 루핑을 통해 찍어둔 CCTV 영상을 재생시키는 방법으로 협박범을 교란시키는데 성공했다. 영상이 나가는 동안 국과수 안에 있던 사람들은 안내 문자에 따라 조용히 대피했고, 송설과 소방팀은 진호개, 강도하, 우삼순을 구하기 위해 투입됐다.

소방팀은 부검실 문을 절개해 나올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다. 우삼순은 "감식해야지 가긴 어딜 가요, 내가 이 잡놈의 새끼들 절대로 가만 안둬요" 라며 협박범과 관련된 감식을 위해 달려갔다.

진호개 또한 밖으로 나가려 하며 강도하에게 나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강도하는 "여기 있는 범인들 DNA 다 날아가면 나 발 뻗고 못 잔다" 며 시신 안에 있는 폭탄을 해체하겠노라고 했다. 진호개가 이를 저지시키려 하자 강도하는 "야, 나도 할일 좀 하자" 라고 잘라 말했다.

진호개가 걱정하자 송설은 "먼저가세요 제가 같이 남을게요 형사님은 시간낭비 하지 말고 범인 꼭 잡으세요, 그리고 꼭 퇴근하세요" 라고 말했다. 이후 진호개는 밖으로 나갔고, 송설은 강도하를 도와 폭탄 해체를 돕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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