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유튜브 캡처
김승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정윤이 김승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김승현은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 '마포사랑 이웃사랑, 더워 죽겠는데 이웃분들을 찾아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승현은 장정윤과 쓰레기를 주웠다. 김승현은 "운동을 자주 하는데, 운동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하는 분들이 많더라. 걸으면서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줍겠다"라고 했다.

김승현은 장정윤에게 로보트가 갖고 싶다고 했다. 장정윤은 "나이가 마흔이 넘었는데 이걸 왜 갖고 싶냐"라고 잔소리했다. 그러나 김승현은 문방구로 뛰어갔다.

그러나 문방구 문이 닫혀 있었다. 장정윤은 "갑자기 텐션이 떨어졌다. 지금까지 저거 사려고 신났던 거다. 저렇게 사람이 텐션이 떨어진다고?"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승현은 시장에 들러 슬러시를 사서 장정윤과 동시에 나눠 마셨다. 김승현, 장정윤은 시장 한복판에서 애정을 드러냈다. 장정윤은 "저는 저러는 게 너무 귀엽다. 내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더워서 밀면이 먹고 싶다고 했다. 밥을 먹은 후, 김승현은 아내 장정윤과 함께 선물세트를 들고 평소 고마웠던 이웃들을 찾아가기로 했다.

장정윤은 부동산을 찾아갔다가 문 닫힌 것을 보고 "문 닫았다. 무거운데"라고 말했다. 장정윤은 휴대전화 대리점으로 향하며 "사람들은 보통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됐을 때 새 거로 바꾸지 않나. 김승현은 1년에 하나씩 바꾸고 있어서 사장님과 친하다. 거의 VIP다"라고 했다. 그러나 대리점 역시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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