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달짝지근해: 7510'이 개봉 2주차 금, 토, 일 3일간 흥행 개싸라기 조짐을 이어갔다.

28일 오전 7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개봉 2주차 주말인 지난 금, 토, 일 3일 간 23만 668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4만 6293명을 기록했다.

앞서 '달짝지근해: 7510'은 개봉 첫 주 금, 토, 일 24만 5679명을 동원했으며, '오펜하이머'는 77만 3791명,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112만 9626명, 누적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한 '밀수'는 117만 6101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여기에 개봉 2주차 금, 토, 일 3일간 '오펜하이머'는 43만 7727명으로 전주대비 -43.4% ,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48만 1510명으로 전주대비 -57.4%, '밀수'는 93만 7644명으로 전주대비 -20.3%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달짝지근해: 7510'만 -3.7%으로 2주 간 큰 차이가 없는 주말 관객수를 동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펜하이머', '콘크리트 유토피아', '밀수' 등 쟁쟁한 여름 영화들을 모두 제치고 7일 연속 여름 영화 좌석판매율 1위를 달성한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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