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지민, 이민기가 케미를 자신했다.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은 28일 '기대 이상?? 정반대 MBTI 케미. '힙하게' 한지민 이민기의 케미공작소'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지민, 이민기는 케미에 대해 100점, 1000점을 줬다.
한지민은 "처음 같이 인사를 하는데 너무 조용했다. 기분이 안 좋나 할 정도로 조용했다. 흐린 날 같은 느낌이었다"며 "현재 인상은 맑음이다. 많이 편해지다 보니깐 재밌는 구석이 많고, 되게 배울 점이 많다. 영향도 많이 받고 훨씬 처음 봤을 때보다는 밝고, 생각던 것보다 더 어른스럽다"고 이민기의 첫 인상, 현 인상을 공개했다.
이민기는 "회식 자리에서 먼저 간다고 혼났던 기억이 난다. 먼저 가라고 하더니 근데 선배도 안 가는데라고 하더라"라며 "장난 걸어주는 누나, 선배님이라는 생각이 됐고 누나지만 좋은 친구가 생겨서 저는 되게 기쁘다. 가끔 보고 연락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지 않나. 저한테는 되게 기쁜 사람이다"고 한지민을 치켜세웠다.
한지민은 INFP, 이민기는 ESTJ로 MBTI는 정반대였다.
이에 한지민은 "너 왜 E야?"라고 의아해했고, 이민기는 "난 E랑 I 왔다 갔다 해"라고 밝혔다.
또한 한지민은 "내 성향과 반대되는 사람인데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들 정도로 호흡은 좋았다"며 "T가 상대적으로 공감 못해주거나 그럴 때 나름 상처를 받는데 이민기한테는 그런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민기의 경우는 "누나는 J도 있는 것 같다. 사람들 만나고 스케줄 짜는 거 보면"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고, 한지민은 "INFP를 찾아보면 미루고 미루다 겨우겨우 잡은 약속들이 밀려있지만, 잡고 후회하는 스타일이다. 상대가 캔슬해 주기를 바라는 거다. 괜찮아 하고 잘됐다 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몰랐으면 모르고 지나갔을 것 같다"고 잘 맞았음을 알렸다. 한지민은 "MBTI를 물어볼 생각 왜 안 했을까?"라고 물었고, 이민기는 "부딪히는게 없었던 거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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