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혜가 말이 많아진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한지혜는 29일 '25개월 수다쟁이 윤슬이(일상 vlog)'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한지혜는 "슬이는 24개월까지 단어로 말하다가 슬슬 한 두 문장씩 말하기에 성공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어디서 이런 말을 배웠나 싶게 다양한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상황에 딱 맞는 말을 하는 게 신기해서 매번 놀라고 있는 요즘입니다"고 알렸다.

이어 "말을 조금씩 할 수 있게 되면 더 더 귀여워진다고 하더니 정말로 너무 귀엽습니다. 말도 통하고 대화가(!) 되기 시작하니 훨씬 더 예쁘고 사랑스러워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 속 한지혜는 자막을 통해 25개월 딸 윤슬이가 말할 줄 알게 되니까 엄청 수다쟁이가 됐다고 밝혔다.

산책 중 손을 씻고 가려는 과정에서 한지혜가 "잠깐만 기다려봐"라고 말하자 윤슬이는 이를 그대로 따라했다.

그러면서 '알 수 없는 말도 많이 한다. 말이 엄청 많아졌다'는 자막이 나왔다.

자기 전 윤슬이는 "옳지 말도 잘 듣네", "말을 엄청 잘해" 등 한지혜가 자신에게 맨날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한지혜가 볼하트를 알려주자 바로 똑같이 취해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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