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철부대3’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9월 19일 첫 방송하는 ENA·채널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가 6개 특수부대의 대표 대원들이 등장하는 공식 포스터를 선보임과 동시에 티저를 공개했다.
우선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돌아오는 ‘강철부대3’ 포스터 속 대원들은 극기와 사선을 뛰어넘은 강철 체력은 물론, 극강 마인드를 눈빛으로 담아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든다.
먼저 ‘세계소방관경기대회’ 대한민국 최초 우승자 홍범석이 707(제707 특수임무단) 대표 인물로 포스터에 등장해, 여유롭지만 맹렬한 호랑이 눈빛을 작렬한다. 격투기 선수 ‘저승문호’ 박문호는 권총을 들고 서슬 퍼런 모습을 보인 한편, 시즌1에서 UDT(해군특수전전단)를 우승으로 이끈 정종현이 재출연해 업그레이드 된 활약을 예고한다.
특히 ‘네이비씰’ 대표 인물인 이안 슈넬리는 지난달 31일 공개된 추가 티저를 통해서 역대급 도발을 날려 짜릿함과 소름을 유발한다. 이안은 미국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씰’의 1급 특전부사관으로 활약했던 인물로, 약 14년이나 복무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 군인이다. 이번 티저에서 그는 실제 총격이 오가는 실전 같은 전투 화면을 배경으로, 실전 경험을 자신한다.
나아가 이안은 네이비씰이 세계 최강임을 자부하며, “한국 특수부대가 무엇이든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UDT와 경쟁한다 해도 우리 네이비씰이 훨씬 나을 거다. (UDT가) ‘SEAL’이 되도록 가르쳐 준 게 우리이기 때문”이라며 호기롭게 웃는다. 급기야 그는 “너흰 우리가 되고 싶겠지만 그건 불가능해. 우리를 상대하려면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할 거야!”라고 역대급 도발한다.
한편 ENA·채널A ‘강철부대3’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강철부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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