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명세빈, 이정현이 근황을 전했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명세빈, 이정현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화면을 통해 한 집이 공개됐다. 새하얀 소파에 그릇장까지 있는 깔끔한 인테리어에서는 눈에띄는 소장품이 있었다. 바로 '가정의학과 최승희'라고 적힌 의사가운이었다.
바로 배우 명세빈의 집이었다. 명세빈은 드라마 '닥터 차정숙'을 언급하며 "기념으로 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에서 명세빈은 여러 가지 과일을 자른 후 맨손에 올리고 한꺼번에 입에 넣는 모습을 보였다. 명세빈은 과일을 이렇게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와중에 명세빈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명세빈은 피부가 너무 좋다는 출연진들의 칭찬에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관리를 해야한다"며 "피부과 가서 레이저 쏘고 한다"고 하며 비결을 공개했다.
마찬가지로 동안 미모를 지닌 이정현은 "저는 피부과는 당연한 거고 클렌징을 되게 열심히 한다"며 "밤샘 촬영을 해도 꼭 지운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무실 때 똑바로 주무셔야 한다"며 "옆으로 자면 살이 쳐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20세 때 이후로 앞만 보고 잔다"며 "손바닥은 위쪽을 해야 어깨가 안 말린다. 잘 때도 편안하다"고 밝혔다. 명세빈은 또 림프마사지가 좋다며 열심히 마사지를 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명세빈은 복어로 요리를 했다. 어플에서 비조리 복어요리를 주문해서 그냥 끓여 먹기만 하면 되것이었는데 배달 온 밀키트에 명세빈은 당근과 무로 예쁜 꽃을 만들어 냄비에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명세빈은 콜라겐과 비타민이 풍부한 복어껍질로 복어껍질무침을 만들고 아보카도와 연어로 요리를 하는가 하면 골뱅이쏨땀까지 거침없는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에 이정현은 "언니 너무 요리 잘한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정현은 만학도가 됐다. 이정현은 "대학에서 연출을 전공했다"며 "20대 시절부터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는데 아이를 출산하고 작품 끝나자마자 대학원에 들어갔다"고 했다. 이어 "조금 더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었고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다니게됐다"며 "거의 20년 만에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열심히 수업을 듣다가도 공강 시간이 되자 집으로 가 요리를 해 딸 밥을 챙겼다. 이정현은 "학교가 집 근처에 있다"고 했다.
이때 서아를 봐주고 있는 시어머니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정현은 "집 근처에 살고 계신데 학교를 가거나 그럴 때 시어머니가 서아를 봐주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정현은 공강 2시간 동안 시어머니와 서아를 위해 두부 비지찌개, 두부 샌드, 초간단 단호박빵 등을 만들었다. 요리를 마친 이정현은 다시 학교로 가 공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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