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디씨엘이엔티(Digital Contents Leading Entertainment)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8월 초 10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던 정경미가 10년 만에 소속사 디씨엘이엔티와 전속계약을 확정,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에서 공개한 4장의 프로필 사진에는 ‘국민요정’의 리즈시절을 소환해낸 정경미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최근 10kg를 감량한 만큼 두 아이의 엄마라곤 믿을 수 없는 늘씬한 바디라인과 화사함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디씨엘이엔티의 이장식 대표는 “최근 배우 라인업을 구축하며 종합 매니지먼트로 성장하고 있는 디씨엘이엔티와 예능감과 기획력까지 두루 갖춘 정경미는 익숙함 속에서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향점이 같았다. 정경미가 가진 다양한 매력이 예능이라는 하나의 틀에 규정되지 않고 다방면에서 빛날 수 있도록 디씨엘만의 차별화된 매니지먼트로 서포트하겠다”고 밝혔다.

정경미 역시 “10년 동안 혼자였는데, 함께 손잡고 걸어갈 파트너가 생겨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어디서든 볼 수 있지만 누구도 할 수 없는 그런 참신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어디든 함께 가봅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경미가 새롭게 소속된 디씨엘이엔티에는 김미려, 정용검,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지연수 등 예능감과 화제성이 입증된 예능인들이 다수 소속돼 있으며, 최근 박선영, 이정길, 주희재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실력파 배우들로 연기자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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