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덱스가 이상형에 대해 말했다.
지난 4일 덱스는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 '이딴 게 호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덱스는 홍콩 여행 마지막 날 호캉스를 하기로 했다. 덱스는 "밀크티는 그만 먹고 싶다. 맛있는 밀크티를 주든가. 내가 홍차를 별로 안 좋아하더라"라며 다른 음료를 마셨다.
스위트룸을 예약한 덱스는 "팔자에 없는 스위트룸이다. 기가 막히다"라고 했다. 환복한 덱스는 배달 음식을 시켰다. 첫 번째 음식은 피자, 감자튀김, 립, 비프였다.
덱스는 "오늘 목적은 음식 랜덤 디펜스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음식을 다 먹어 해치우겠다. 이걸 먹으면서 다음 음식을 미리 시켜야 한다"라고 했다.
덱스는 창밖을 바라보며 "언덕배기에 있는 집은 진짜 뷰가 좋겠다. 어디 청소부 안 구하나"라며 전세 사기당한 집을 언급했다. 덱스는 "이런 빌딩을 갖고 있는 형님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 거냐"라고 감탄했다.
10년 뒤 죽는 대신 빌딩을 갖고 매일 10억씩 쓸 수 있다면 할 거냐는 물음에 덱스는 "안 한다. 죽을 날만 생각하다가 10년 되기 전에 죽는다. 일해서 빌딩 사겠다"라고 말했다.
완벽한 이상형이 샤워를 잘 안 하면 어떨 거 같냐는 물음에 "화날 것 같다. 냄새 안 나면 괜찮다. 내 이상형이 중요한 게 아니다. 내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게 중요하다. 말투를 애니메이션 말투를 써도 상관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상형 만나는 대신 평생 친구를 잃기와 평범한 사람 만나기 중 전자를 고른 덱스는 "생애 한번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친구도 이해해주지 않을까. 애초에 친구가 많지 않다"라고 했다.
덱스는 맥주를 마시며 홍콩 여행을 마무리했다. 덱스는 "입맛이 많이 세졌다. 먹다 보면 먹게 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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