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츄 유튜브 캡처
지켜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츄가 쯔양과 만났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는 '짜파게티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위대하신 쯔양언니 등판 | 와르르츄택 EP.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츄는 "제가 먹는거 하면 자신감이 있긴 한데 건강하게만 먹느라 위가 좀 줄어서 오늘 오시는 분한텐 택도 안 된다고 한다. 밤에 배고플 때 이분 영상을 먹으면 못 참고 바로 먹는다"며 쯔양을 소개했다.

쯔양을 직접 만난 츄는 "(쯔양)실물이 더 귀여운데 이거 담기냐"며 키와 손 크기까지 똑같다며 반가워했다.

쯔양은 "아침에 먹고 오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서 못 먹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츄의 "구독자가 거의 850만명인데 1000만명을 앞둔 기분이 어떠냐"라는 질문에 쯔양은 "저도 실감이 잘 안 난다. 숫자가 너무 크니까 꿈인가 싶다"라고 말했다.

츄는 "실제로 봤는데 저랑 체형이 비슷하시다. 하루에 1시간 드시고 23시간 운동하냐"라고 물었다. 쯔양은 "어렸을 때부터 많이 먹으니까 이게 많이 먹는건지 몰랐다"면서 "일주일에 네 번 촬영한다. 평소에 먹방할 때 먹는 것보다 더 먹을 때도 많고 방송은 한 번에 몰아먹는다면 평소엔 그 양을 천천히 2~3시간 먹는다. 식사시간이 보통 촬영 끝나고 바로 먹는 경우도 있고 촬영 전에 먹을 때도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츄가 "배가 나오냐"라고 묻자, 쯔양은 "한 4~5인분 넘어가면 그때부터 나온다. 근데 나왔다가 소화되는 거랑 마찬가지로 금방 줄어든다. 저도 잘 모르겠다"라고 해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지켜츄 제작진은 쯔양이 짜장면을 좋아한다고 해서 짜파게티 8인분을 준비했다. 쯔양은 "평소 먹는 것보다 살짝 모자라기는 한다. 하루에 라면 4개 이상은 먹는다"라고 했다.

츄와 쯔양은 짜파게티 8인분을 나눠먹으며 밸런스 게임을 하고 생크림 케이크까지 완벽하게 먹방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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