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넌2'의 메인 포스터 및 ‘악마의 귀환’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더 넌 2'는 루마니아 수녀원 사건 4년 후, 수녀 모습을 한 악마가 다시 나타나면서 드러나는 공포와 충격적인 진실을 그린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고해성사를 보는 ‘아이린’ 수녀(타이사 파미가)와 이를 지켜보는 악마 ‘발락’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먼저 십자가를 쥔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아이린’ 수녀의 두려운 표정과 간절한 시선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컨저링 유니버스 사상 가장 강력한 악마”라는 문구와 함께 창 밖에서 기도하는 ‘아이린’ 수녀의 모습을 지켜보는 섬뜩한 눈빛의 악마 ‘발락’의 형체가 담겨 공포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악마의 귀환’ 영상은 더욱 강력해진 악마 ‘발락’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영상은 기도하는 ‘아이린’ 수녀와 쓰러지는 ‘모리스’(조나스 블로켓)의 모습을 시작으로 심상치 않은 일들이 시작되었음을 예고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 “수녀님 이 학교 뭔가 잘못됐어요.”, “뭔가 있어요. 있어선 안 될 게…”라는 어린 여학생 ‘소피’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4년 전 사라졌던 악마 ‘발락’의 등장과 함께 불길한 사건들이 휘몰아친다. 특히 더욱 강력해진 ‘발락’의 모습은 예측불허한 공포를 기대하게 한다.

메인 포스터와 ‘악마의 귀환’ 영상을 선보인 '더 넌2'는 오는 2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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